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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Heavy Industries · Content Curation

바다 위의 기술을,
대학생의 언어로 풀어봤습니다.

자율운항선박부터 영하 162도의 LNG운반선까지 — 어렵게만 느껴지던 조선·해양 기술을 카드뉴스 4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왼쪽 눈금은 실제 선박에 그려진 흘수선(draft mark)에서 착안한 진행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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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 01 / 04 — 스와이프하거나 화살표로 넘겨보세요

Autonomous Ship · SAS
자율운항선박 SAS 이미지

선장 없이도, 최적의 항로를 찾다

자율주행차가 카메라·레이더로 도로를 파악하듯, 삼성중공업의 자율운항시스템 SAS는 레이더·GPS·AIS·카메라 영상을 하나로 모아 다른 배와의 충돌을 스스로 피하고 경제적인 속도를 유지합니다. 2025년에는 사람의 개입 없이 태평양을 횡단하는 데 성공했어요.

개발 시작2019
실증 거리≈10,000km
자동 제어224회
LNG Carrier
LNG 운반선 이미지

영하 162도, 가장 차가운 화물을 나르는 배

천연가스는 부피를 1/600로 줄이기 위해 영하 162도까지 냉각해 액체(LNG) 상태로 운반됩니다. LNG운반선은 이 극저온을 견디는 특수 화물창을 갖춘, 조선업에서 가장 건조하기 까다로운 선종 중 하나로 꼽혀요.

보관 온도-162℃
부피 압축1/600
화물창멤브레인형
Dual-Fuel Propulsion
이중연료 추진 기술 이미지

한 척의 배, 두 가지 연료로 달리다

국제 해운업계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존 벙커C유 대신 LNG·메탄올 같은 친환경 연료를 함께 쓰는 이중연료 엔진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 추진 기술을 여러 선종에 적용하며 탈탄소 흐름을 이끌고 있어요.

대표 연료LNG·메탄올
목적탄소 저감
적용컨테이너선 外
Offshore Plant · FLNG
해양플랜트 FLNG 이미지

바다 위에 떠 있는 하나의 공장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는 바다 한가운데서 가스를 채굴·정제·액화·저장까지 한 번에 해내는 초대형 해양설비입니다. 축구장 여러 개를 합친 크기의 이 '바다 위 공장'을 짓는 것도 삼성중공업의 전문 분야예요.

형태부유식 생산설비
기능채굴~저장 통합
별칭바다 위 공장

Why I Made This

이미 만들어본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조선·해양 산업의 용어는 대학생에게 낯설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저는 이 낯섦을 카드뉴스 한 장으로 좁히는 콘텐츠를 만들어왔고, 삼성중공업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이런 형식을 숏폼·SNS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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